기사입력 2014.12.24 22:16 / 기사수정 2014.12.24 22:16
▲ 왕의 얼굴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서인국이 조윤희 덕분에 살았다.
24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 11회에서는 광해군(서인국 분)이 김가희(조윤희)의 도움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광해군은 임해군(박주형)을 만나고 돌아가는 길에 의문의 자객들에게 둘러싸이며 위기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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