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배우 고준희가 매끄러운 뒷태를 선보였다.
고준희는 최근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과 함께 한 화보에서 군살 하나 없는 아름다운 등을 드러냈다.
24일 공개된 화보에서 고준희는 고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고준희는 "향수를 뿌릴 땐 특정 부위가 아닌 온몸에 사용하는 편"이라며 "몸에 한 가지 향기가 완벽하게 입혀지면 좀 더 섹시해진 것 같은 기분이 든다"고 '향수 예찬론'을 펼쳤다.
고준희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인스타일' 1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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