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여구여신' 공서영과 최희가 연탄 기부 캠페인에 함께 했다.
공서영, 최희가 리미티드에디션코리아에서 진행하는 'HAPPY Together 연탄 100만장 기부 캠페인'에 동참했다.
공서영, 최희는 "연탄기부 감소로 인해 추운 겨울을 지내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하루라도 빨리 부족한 연탄이 기부될 수 있도록 'HAPPY Together 연탄 100만장 기부 캠페인'의 홍보대사처럼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전했다.
리미티드에디션코리아는 지난 15일 월요일부터 유재석, 에이핑크, 효린/주영, 다솜, 이준, 임창정, 김태우, 케이윌, 갓세븐, 선미, 김소은, 박서준, 김소현, 박미선, 조세호, 김신영, 지상렬, 이현우, 서장훈, 버즈, 러블리즈, 소년공화국, 헬로우비너스, 김연우, 이세준,, 순정소년, 마마무, 아토믹키즈, 헤일로, CF감독 다리, 캘리그라피 이용선작가와 함께 힘을 모아 연탄 100만장 기부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기부 캠페인은 남녀노소가 누구나 'HAPPY Together' 폰케이스 한 개 구매시 구매자의 이름으로 연탄 10장이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 연탄은행’(대표 허기복)에 기부되어 독거노인, 장애가정, 저소득가정에 전달되고 구매자가 직접 연탄은행 홈페이지로 기부확인을 할 수 있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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