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토리아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에프엑스 빅토리아의 동짓날 선택은 팥죽이 아닌 커피였다.
22일 빅토리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동지(冬至)~날씨 좋다~카페에서 혼자 폭풍흡입~^^"라는 글과 함께 커피잔을 든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빅토리아는 모자와 선글라스를 쓴 채 테이크아웃 잔을 들고 은은한 미소를 띄웠다.
빅토리아는 영화 '엽기적인 두번째 그녀'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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