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지헤라가 청순미를 뽐냈다.
지헤라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다들 오늘 하루도 have a nice day”라는 글과 함께 침대 위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지헤라는 폭신한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지헤라는 화장기가 전혀 없는 민낯이지만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를 뽐냈다.
지헤라는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방송인 정준하에게 중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능숙한 중국어와 화려한 무술 실력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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