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키스 잘하기 위해 연구한다"

▲ 오윤아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오윤아의 과거 발언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오윤아는 지난 4일 방송된 JTBC '여우비행'에서 레이디제인, 김정민과 함께 스태미나 음식점을 방문했다.

이날 멤버들은 일본의 성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주제가 키스에 대한 것으로 옮겨가자, 오윤아는 "키스 좀 잘한다는 소리를 들었다. 연기하면서 키스신이 있어 키스를 잘하기 위해 연구한다"고 말해 주위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또 오윤아는 "평소 스태미나 음식을 즐겨 먹는다"면서 "결혼한 여자들은 남편을 위한 스태미나 음식을 준비하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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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