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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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 치어리더 몸매에 감탄 "정말 좋다"

기사입력 2014.12.07 15:08

한인구 기자
에일리 ⓒ SBS '스타킹' 방송화면
에일리 ⓒ SBS '스타킹' 방송화면


▲ 에일리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가수 에일리가 치어리더들의 몸매에 감탄했다.

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에서는 박기량, 김연정, 이수진 등 프로야구 구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치어리더들이 출연했다.

이날 치어리더들은 춤사위와 매력적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에일리는 "무엇보다 몸매가 정말 좋다"고 감탄했다. 또 레이디제인은 "야구장에서 남자분들이 치어리더 밑에서 보는 것이 이해가 안 됐는데 알 것 같다. 남자분들은 오죽할까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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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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