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8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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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MAMA' 티파니 "소녀시대 대표로 참석, 음악은 힐링"

기사입력 2014.12.03 19:30 / 기사수정 2014.12.03 19:30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티파니가 'MAMA' 참가 소감을 밝혔다.

'2014 MAMA(Mnet Asian Music Awards)'가 3일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AWE)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티파니가 "오늘은 아쉽게도 소녀시대 대표로 저만 왔다. 그만큼 열심히 하고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티파니는 음악에 대해 "저의 테라피다. 저에게 힐링을 주는 존재다"고 설명했다.

티파니는 몸매 관리에 대해서는 "열심히 공연을 하면 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2014 MAMA' 시상은 가수별 5개 부문, 장르별 8개 부문, 특별상 2개 부문과 'UnionPay 올해의 가수', 'UnionPay 올해의 노래' 등 총 17개 부문으로 이뤄진다. 올해를 뜨겁게 달궜던 아티스트와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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