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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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러블리즈, 소녀들의 핑크빛 고백 '캔디 젤리 러브'

기사입력 2014.11.29 16:22 / 기사수정 2014.11.29 16:59

러블리즈가 '음악중심'에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 MBC 방송화면
러블리즈가 '음악중심'에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 MBC 방송화면


▲ 음악중심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걸그룹 러블리즈가 귀여운 이미지로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러블리즈는 29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데뷔곡 '캔디 젤리 러브(Candy Jelly Love)'를 열창했다. 

이날 러블리즈는 순수한 소녀감성이 돋보이는 핑크빛 스쿨룩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러블리즈는 사랑스러운 이미지와 깜찍한 무대 매너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러블리즈의 데뷔곡 '캔디 젤리 러브(Candy Jelly Love)'는 사랑스러운 분위기의 댄스곡으로 첫사랑 테마를 캔디, 젤리 같은 달콤한 맛에 비유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한편 '음악중심'에는 임창정, 에이핑크, 효린X주영, 티아라, AOA, 갓세븐, 버즈, 홍진영, 니콜, 마마무, 헬로비너스, 크로스진, 러블리즈, 백청강, 와썹, 제스트, 예리밴드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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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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