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찬미, 아역배우 연상케 하는 어린 시절 '깜찍'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걸그룹 AOA 찬미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어린 시절부터 '찬'양 받는 '미'모 AOA 찬미의 사진을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역배우를 연상케 하는 뚜렷한 이목구비의 찬미가 양갈래로 머리를 묶은 채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시원하게 쭉 뻗은 긴 팔로 '단발머리' 간주 부분의 안무를 떠오르게 하는 동작을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찬미가 속한 AOA는 신곡 '사뿐사뿐'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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