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2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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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장위안 "길거리에서 번호 물어본 적 있다"

기사입력 2014.11.11 00:10 / 기사수정 2014.11.11 00:10

'비정상회담'의 장위안이 길거리 헌팅 경험을 털어놨다. ⓒ JTBC 방송화면
'비정상회담'의 장위안이 길거리 헌팅 경험을 털어놨다. ⓒ JTBC 방송화면


▲ 비정상회담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비정상회담' 중국대표 장위안이 길거리에서 만난 여성에게 호감을 가졌던 경험을 털어놨다.

1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중국대표 장위안이 길거리 헌팅 경험을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들은 "장위안은 길에서 만난 여성에게 전화번호 물어본 적이 있냐"라고 물었다. 이에 장위안은 "호감이 가서 물어본 적 있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 장위안은 "모르는 사람에게 전화번호 안 준다고 하더라"라며 과거를 회상했고, 전현무는 "아픔이 많은 친구다"라며 안타까워했다.

이에 유세윤은 "그래서 자꾸 부자가 되려고 하는 거구나"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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