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돌아왔다' 서언-서준 ⓒ KBS 방송화면
▲ '슈퍼맨이돌아왔다'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슈퍼맨이돌아왔다' 이휘재가 쌍둥이와 함께 발레 수업을 들었다.
9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51회에서는 이휘재가 쌍둥이 서언이 서준이를 데리고 발레 학원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휘재는 "모든 스포츠의 기본은 유연성이다. 이런 걸 배워야 다치지 않는다"며 쌍둥이를 데리고 발레 학원을 방문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쌍둥이 서언이와 서준이는 앙증맞은 발레 의상을 입고 수업에 참여했다. 쌍둥이들은 선생님의 지도에 따라 점프부터 턴까지 곧잘 따라하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서언이는 발끝을 세워 사뿐사뿐 걸으며 음악에 맞춰 리듬을 타며 한껏 신난 모습을 보였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