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1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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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다나, 살벌한 킹피쉬 손질 "도끼 어딨어?"

기사입력 2014.10.31 22:40 / 기사수정 2014.10.31 22:40

민하나 기자
'정글의 법칙-in 솔로몬제도' 다나가 생선 손질에 나섰다. ⓒ SBS 방송화면
'정글의 법칙-in 솔로몬제도' 다나가 생선 손질에 나섰다. ⓒ SBS 방송화면


▲ 정글의 법칙

[엑스포츠뉴스=민하나 기자] '정글의 법칙' 다나가 남다른 생선 손질 솜씨를 선보였다.

3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in 솔로몬제도'에서는 신입 병만족 다나, 이재윤, 타오가 김병만에게 특훈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다나는 이재윤이 생선 손질을 하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 이재윤이 구워 먹어야 할 생선을 회 뜨고 있었던 것.

사실 다나는 '정글의 법칙'에 합류하기 전,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생선 손질의 달인으로부터 손질하는 방법을 사사받았다.

이에 다나는 도끼를 찾아내 능숙한 생선 손질을 선보였다. 하지만 이재윤과 마찬가지로 회를 떴다. 이를 김병만에게 들킨 다나는 민망한 웃음을 지었다.

한편 이날 '정글의 법칙'에서는 15기 병만족 김병만, 정두홍, 류담, 박정철, 이재윤, 김규리, 다나, 타오의 모습이 그려졌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민하나 기자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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