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4.10.25 20:10 / 기사수정 2014.10.25 21:48
▲ god 콘서트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god 윤계상이 재결합 이후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고백하고 있다.
지난 7월 12일 서울을 시작으로 데뷔 15주년 기념 콘서트를 연 god는 광주, 부산, 대구, 대전 전국투어 콘서트로 확대하며 7만여 명의 극내팬들과 만남을 가졌다.
이번 앙코르 콘서트에서는 지난 공연 당시 공연 시작부터 팬들을 열광케 했었던 오프닝쇼를 더욱 다이나믹한 버전으로 업데이트해 공개하는 한편 8집 앨범 수록곡을 추가적으로 선보이는 등 약 3시간의 공연 시간 동안 더욱 꽉 찬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god는 오는 11월 7일, 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뉴저지에서 데뷔 이후 첫 미국 콘서트를 개최한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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