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영종도, 권혁재 기자] 19일 인천시 중구 스카이72 골프클럽 바다코스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28번째 대회 'LPGA 하나 외환 챔피언십-KEB.HanaBank'(총상금 200만달러, 한화 약 20억 7,000만원) 최종4라운드 경기, 수많은 갤러리들이 골프장을 찾은 가운데 누군가가 버린 하나의 쓰레기로 인해 지나가는 갤러리들이 너도나도 할 것 없이 쓰레기를 버려 코스 옆에 쌓여가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