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그룹 2AM이 10월말 컴백을 확정했다.
17일 2AM의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 측은 엑스포츠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2AM의 10월말 컴백 소식은 사실이다. 미니앨범으로 나오는데 아직 세부적인 정보는 공개하기 어렵다. 다음주쯤 정확한 일정을 공개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2AM이 10월 말 컴백을 앞두고 있다. 2AM다운 감성적인 발라드 곡을 내놓을 것으로 조규만과 호흡을 맞춘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2AM은 지난해 11월 발표한 미니앨범 '녹턴' 이후 개인활동에 매진해 왔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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