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5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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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김준호-류정남, 김무열표 초강력 마사지에 '깜짝'

기사입력 2014.10.12 19:45 / 기사수정 2014.10.12 19:45

'1박 2일' 김준호와 류정남이 힐링이 더 필요한 멤버로 꼽혔다. ⓒ KBS 방송화면
'1박 2일' 김준호와 류정남이 힐링이 더 필요한 멤버로 꼽혔다. ⓒ KBS 방송화면


▲ 1박 2일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김준호와 류정남이 김무열표 초강력 마사지에 깜짝 놀랐다.

12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1박 2일 시즌3'는 멤버들의 친구들이 총출동한 '절친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준호와 류정남은 클로징 촬영이 끝나고도 퇴근을 하지 않고 나란히 의자에 앉아 있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알고 보니 두 사람은 클로징 5분 전 전 출연자를 대상으로 힐링이 더 필요한 멤버를 투표한 결과 가장 많은 표를 얻으며 잔류가 확정됐기 때문이었다.

퇴근을 못한 김준호와 류정남 앞에 마사지로 유명한 김무열이 등장했다. 먼저 김준호가 마사지를 받기 시작했다.

김준호는 김무열표 초강력 마사지에 비명을 지르며 아파 했다. 류정남 역시 김무열의 손길에 놀라며 마사지를 받는 내내 안절부절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원민순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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