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in 솔로몬제도' 김규리가 뛰어난 그림 실력을 보여줬다. ⓒ SBS 방송화면
▲ 정글의 법칙
[엑스포츠뉴스=민하나 기자] '정글의 법칙' 김규리가 자신의 취미 생활을 공개했다.
김규리는 3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in 솔로몬제도'에서 아침 일찍 일어나 천연 색료를 만든 후 그림을 그렸다.
영화 '미인도'에서 신윤복 역으로 열연을 펼친 바 있던 김규리는 "동양화를 한 달 정도 배웠는데 계속 그리게 됐다"라고 말했다.
김규리는 "섬이 아주 예쁘더라. 지금 이 순간을 기억하기 위해 그린다"고 말하며 전문가 못지 않은 그림 실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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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하나 기자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