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띠별 운세] 2014년 10월 3일 [음력 9월 10일] 일진: 정미(丁未)
'쥐띠'
84년생 배가 고프지 않아도 마음이 허기진 날이다. 72년생 지금 잘못된 방향으로 가면 바로 잡는데 긴 시간이 소요될 수 있으니 잘 판단해야 한다. 60년생 자칫하면 감정적인 대응으로 인해 피해를 볼 수 있다. 48, 36년생 더 이상 나는 모른다는 식으로 수수방관하기 어려울 것이다.
운세지수 38%. 금전 40 건강 35 애정 35%
'소띠'
85년생 열을 받게 하고 잘해주지 않아도 자꾸 마음이 간다. 73년생 추후에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어떠한 여지도 남겨서는 안 된다. 61년생 칼로 무 자르듯이 끊을 수 없는 인간관계 때문에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49, 37년생 미처 사실대로 말하지 못한 심정을 헤아려주어라.
운세지수 31%. 금전 35 건강 30 애정 35%
'범띠'
86년생 한 여름 밤의 멋진 꿈을 꾸었다고 생각하라. 74년생 달라지기를 바라지 마라. 쉽게 바꿀 수도 없고 바꿔지지도 않는 것이 사람이다. 62년생 미리 예약을 하기가 번거롭다고 무작정 움직이다가는 오래 기다리게 된다. 50, 38년생 순식간에 일어난 일로 깜짝 놀랄 수 있겠다.
운세지수 58%. 금전 55 건강 55 애정 60%
'토끼띠'
87년생 드디어 하늘이 정해준 짝과 인연이 닿게 될 것이다. 75년생 여러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게 된다. 63년생 이미 손해를 봤다고 생각하고 오래 전에 포기했던 돈이 들어온다. 51, 39년생 건강운이 좋으니 많이 나아지면서 통증의 고통에서 벗어날 것이다.
운세지수 91%.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용띠'
88년생 지금 잡지 않으면 길게 후회할 일이 생긴다. 76년생 무슨 의도로 그렇게 하는 것인지 주의 깊게 살펴보아야 한다. 64년생 들추어내면 상처를 받을 수 있다. 다 덮고 지나가는 것이 좋을 것이다. 52, 40년생 밖으로 다니는 것보다는 가급적이면 집에서 조용히 쉬어야 하는 날이다.
운세지수 56%. 금전 60 건강 55 애정 60%
'뱀띠'
89년생 치유할 수 있는 시기가 왔으니 더 이상 상처를 숨기지 말고 이제는 드러내야 한다. 77년생 생각의 변화를 주니 시야도 넓어지는 것 같다. 65년생 너무 열심히 달려오느냐고 놓치고 있었던 것을 보게 된다. 53, 41년생 잔칫날로 만들어 주는 기쁜 소식을 듣게 될 것이다.
운세지수 87%.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말띠'
90년생 잠시 접어두었던 원래의 꿈을 다시 꺼내게 된다. 78년생 조금만 더 신경을 쓰면 같은 가격으로 몇 배로 좋은 물건을 살 수 있을 것이다. 66년생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말처럼 힘들었던 날들을 보상해줄만한 일이 있겠다. 54, 42년생 시원함과 통쾌함을 동시에 안겨줄 것이다.
운세지수 88%. 금전 90 건강 80 애정 90%
'양띠'
91년생 처음에는 믿기지 않겠지만 감정조절을 잘해야 한다. 79, 67년생 기대만발에서 살짝 실망하는 순간으로 바뀌게 될 수 있다. 큰 기대는 하지 마라. 55년생 내 몸이 내 몸이 아닌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축 쳐지면서 쉬고만 싶어진다. 43년생 특별히 언행에 조심해야 하는 날이다.
운세지수 52%. 금전 50 건강 50 애정 55%
'원숭이띠'
92, 80년생 상대에 대한 따뜻한 배려로 갈등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68년생 언제 이렇게 몸도 마음도 컸는지 자식의 성장을 체감한다. 56년생 적당한 기회를 기다리고 있던 사람에게 드디어 때가 온다. 44년생 그린색 계열의 옷을 착용하라. 좋은 기운을 많이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운세지수 71%. 금전 70 건강 65 애정 70%
'닭띠'
93, 81년생 우연의 일치라고 돌리기에는 타이밍이 너무나 절묘하다고 느껴질 것이다. 69년생 앞으로도 배우고 해야 할 것이 너무도 많구나 하는 것을 절감하게 되는 날이다. 57년생 단 한 번도 상상해본 일이 아니어서 놀랄 것이다. 45년생 쉬쉬 묻어둔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운세지수 62%. 금전 55 건강 60 애정 60%
'개띠'
94, 82년생 겉으로 보이는 모습이나 외모만 가지고 판단하다가는 큰 코 다칠 수 있다. 70년생 쉬운 줄 알았다가 이런저런 브레이크에 걸리니 더 힘이 든다. 58년생 사람의 마음이 참 간사하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된다. 46년생 발등에 불이 떨어지기 전에 미리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운세지수 33%.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돼지띠'
95, 83년생 고생은 하지만 좋은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다. 71년생 어떻게든 위안 삼을 거리가 될 만한 것을 찾고 싶었던 차에 좋은 방법을 찾게 된다. 59년생 재물운이 활짝 열리게 된다. 이래저래 들어오는 것이 많겠다. 47, 35년생 다 잘될 것이라는 생각으로 기운을 내야 한다.
운세지수 94%.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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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