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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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장서희 "한중 男 연예인 대시? 5명 이상"

기사입력 2014.09.27 22:42 / 기사수정 2014.09.27 22:42

'연예가중계' 장서희가 레몬벌칙을 피하고자 거침없는 발언을 했다. ⓒ KBS 방송화면
'연예가중계' 장서희가 레몬벌칙을 피하고자 거침없는 발언을 했다. ⓒ KBS 방송화면


▲ 연예가중계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배우 장서희가 한중 남자 연예인에게 대시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27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뻐꾸기 둥지'의 장서희, 이채영, 황동주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장서희는 레몬 벌칙을 두고 벌어진 질문세례 중 이채영이 "한국과 중국 통틀어 남자 연예인에게 대시받은 적이 있다?"라는 질문에 거침없이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장서희는 이채영의 말이 끝나자마자 바로 "나 많아. 되게 기분 좋았어"라고 말하며 레몬 벌칙을 피했다.

이에 이채영은 "그럼 10명 이상이다?"라고 추가 질문을 던졌다. 장서희는 "10명 이상은 아니었던 거 같다. 5명 이상이었다. 5명 이상이면 많은 거 아니냐"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원민순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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