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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기보배 '목부터 좀 축이고~'[포토]

기사입력 2014.09.27 11:05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인천, 권혁재 기자] 27일 오전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17th Asian Games Incheon 2014)' 양궁 여자 50M 컴파운드 단체전 결선에서 한국 최보민, 김윤희, 석지현이 대만을 229–226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KBS 양궁 해설위원 기보배가 중계 준비를 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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