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9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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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위너, 남태현-강승윤 과거 상반신 노출도 화제

기사입력 2014.09.19 01:36 / 기사수정 2014.09.19 01:36

고광일 기자
위너 상반신 노출 ⓒ Mnet '위너TV'
위너 상반신 노출 ⓒ Mnet '위너TV'


▲ 컬투쇼 위너 노출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그룹 '위너'의 과거 상반신 노출 장면이 화제다.

18일 오후 그룹 위너가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과거 Mnet '위너TV'에서의 노출 장면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위너TV'에서 멤버들은 익명의 편지를 작성해 우정 테스트를 진행했고 그동안 숨겨왔던 속마음과 있었던 일들에 대해 공개 했다.

남태현은 리더 강승윤과 함께 온천 곳곳에 숨겨진 익명의 편지를 찾기 위해 동분서주했고, 탄탄한 상반신을 노출한 채 하체를 대형 수건으로 가린 두 사람은 노천탕에 발을 담근 뒤 "뜨거워"라고 외쳤다.

남태현은 "이 정도가 뭐가 뜨거워"라고 자신감을 보였지만 노천탕에 들어가자마자 "뜨겁다. 근데 너무 좋아"라며 웃어 폭소를 자아낸 바 있다.

앞서 컬투쇼 위너는 18일 방송된 '두시 탈출 컬투쇼'에 초대손님으로 출연해 진행자 컬투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DJ김태균은 컬투쇼 위너에게 최근 높아진 위상에 대해 물었다. 컬투쇼 위너 강승윤은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하고 있어 와닿지 않는 것 같다"고 답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고광일 기자 redcomet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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