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5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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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전원 라디오 DJ 변신, 일일 편성표 확정 '예행연습'

기사입력 2014.09.13 18:49 / 기사수정 2014.09.13 18:49

'무한도전' 멤버들이 라디오 DJ로 변신했다. ⓒ MBC 방송화면
'무한도전' 멤버들이 라디오 DJ로 변신했다. ⓒ MBC 방송화면


▲ 무한도전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무한도전' 멤버들의 라디오 편성표가 확정됐다.

1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하하가 펼치는 '라디오스타'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각자 맡을 라디오 프로그램을 선정하기 위해 예행연습에 나섰다. 이후 FM라디오 PD들과 협의를 거쳐 출연이 확정됐다.

박명수는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를 맡았고, 정준하는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DJ로 뽑혔다. 이어 노홍철은 '2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 정형돈은 '배철수의 음악캠프', 유재석은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 하하는 '푸른 밤 종현입니다' 등에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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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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