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5 20:28
사회

연휴 마지막날, 오후 8시부터 귀경길 정체 해소 '원활'

기사입력 2014.09.10 23:02 / 기사수정 2014.09.10 23:04

정혜연 기자
연휴 마지막날 귀경길 정체 해소 ⓒ SBS 방송화면
연휴 마지막날 귀경길 정체 해소 ⓒ SBS 방송화면


▲ 연휴 마지막날 귀경길 정체 해소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연휴 마지막날 귀경길 정체가 오후 8시를 기점으로 해소됐다.

연휴 마지막날인 10일  고속도로는 대체로 원활한 흐름을 보였지만 일부 구간은 오전 10시부터 귀경차량으로 정체가 빚어졌다.

연휴 마지막날 귀경길 정체는 오후 8시를 기점으로 점차 해소돼 귀경길과 귀성길 모두 원활한 교통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번 추석 당일 516만 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연휴 동안 고속도로를 이용한 차량은 하루 평균 404만대로 작년보다 늘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대체휴일제로 연휴가 늘어나 차량이 분산된 덕분에 고속도로 정체가 비교적 빨리 해소된 것으로 분석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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