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2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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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 혜리 애교, 실제 모습과 비교 '인형 미모'

기사입력 2014.09.01 21:07 / 기사수정 2014.09.01 21:07

정희서 기자
'진짜 사나이' 혜리 애교 ⓒ MBC 방송화면, 걸스데이 페이스북
'진짜 사나이' 혜리 애교 ⓒ MBC 방송화면, 걸스데이 페이스북


▲ 진짜사나이 혜리 애교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혜리의 애교가 화제다.

31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혜리는 거침없는 소녀의 모습으로 훈련을 무사히 끝마쳤다.

혜리는 마지막 퇴소식에서 눈물을 쏟으며 그간의 설움을 쏟아냈다. 이에 터미네이터 분대장 곽지수는 "눈물을 그치고 똑바로 말합니다"라고 단호하게 지시했다.

이에 혜리는 연신 "이이잉"을 남발하며 앙탈 애교를 부렸다. 결국 분대장도 잇몸을 드러내며 함박웃음을 지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터뜨렸다.

방송 이후 혜리의 평소 모습이 누리꾼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혜리는 걸스데이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일상 셀카를 공개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혜리는 핑크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손가락을 입가에 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혜리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인형같은 미모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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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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