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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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신세경 "연하 파트너? 여진구·유승호 좋아"

기사입력 2014.08.30 22:14 / 기사수정 2014.08.30 22:14

'연예가중계' 신세경이 여진구, 유승호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 KBS 방송화면
'연예가중계' 신세경이 여진구, 유승호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 KBS 방송화면


▲ 연예가중계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배우 신세경이 연하 파트너로 여진구와 유승호가 좋다고 밝혔다.

30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게릴라 데이트 신세경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신세경은 리포터 김태진과 '고, 스톱' 토크를 하면서 연하 파트너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고"를 외쳤다.

이에 김태진은 "혹시 점찍어둔 후배가 있느냐"라고 물어봤다. 신세경은 "여진구 씨 너무 좋아하고 유승호 군도 좋아한다"며 생각만 해도 좋은 지 미소를 지었다.

신세경은 그런 자신의 모습을 두고 본인 스스로 "너무 좋아해"라고 말하며 웃음을 터트렸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원민순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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