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한준 기자] 18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Mnet '슈퍼스타 K6'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범수, 윤종신, 백지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시즌에서는 사상 최초로 이승철, 윤종신, 백지영, 김범수 4인 심사위원 시스템을 도입하고, 더 다양한 원석을 발굴하기 위해 광대역 오디션과 찾아가는 오디션을 시행했다.
새로운 심사시스템을 도입하고 노래 중심의 편집으로 서바이벌의 재미를 극대화하는 등 '슈스케'의 영광재현을 위해 만만의 준비를 하고 있는 대국민 오디션 프로그램은 Mnet '슈퍼스타 K6'는 오는 22일 첫 방송된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