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 스칼렛 요한슨 카체이싱 영상..누리꾼 "섹시 폭발"

▲ 루시 스칼렛 요한슨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영화 '루시' 스칼렛 요한슨의 카체이싱 예고 영상이 화제다.

9월 개봉을 앞둔 '루시'는 뤽 베송 감독이 15년만에 액션 장르로 복귀해 만든 영화다. 1400만명을 돌파한 '명량'의 최민식이 출연해 국내에서도 관심이 높다.

루시 본편 무삭제 영상 속 루시 스칼렛 요한슨은 우연한 계기로 두뇌와 육체를 100% 컨트롤하는 능력을 갖게 된 뒤 평범한 루시(스칼렛 요한슨 분)가 상상할 수 없는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실제 파리의 거리를 통제한 후 촬영된 질주 장면은 루시 역을 맡은 스칼렛 요한슨의 뒤쫓는 지하세계의 절대 악 미스터 장(최민식 분)의 추격을 피하기 위해 연출됐다.

루시 스칼렛 요한슨 카체이싱 영상에 누리꾼들은 "루시 스칼렛 요한슨 기대돼", "루시 스칼렛 요한슨 최민식도 나온다니", "루시 스칼렛 요한슨 섹시하고 카리스마 넘쳐", "루시 스칼렛 요한슨 보고 싶게 만드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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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