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2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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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버디 찬스! 살려야지'[포토]

기사입력 2014.08.15 18:11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홍천, 권혁재 기자] '69주년 광복절'인 15일 오전 강원도 홍천 힐드로사이 컨트리클럽(파72/6,766야드)에서 열린 KLPGA '넵스 마스터피스 2014' (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2천만 원) 2라운드 경기, 신지애(26)가 8번 홀 버디퍼팅을 위해 그린을 분석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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