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성윤이 셀카가 화제다. ⓒ 마코어뮤즈먼트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마마'의 배우 손성윤이 무결점 피부를 자랑하는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12일 MBC 주말드라마 '마마'를 통해 1년만에 브라운 관에 복귀한 손성윤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성윤은 무결점 피부와 큰 눈이 눈에 띈다. 또한 대본에는 '턱에 힘빼! 강래연'이라는 문구가 쓰여있다.
'마마'에서 손성윤은 강래연 역을 맡아 남자주인공 태주(정준호 분)가 다니는 회사의 본부장으로 청순하고 연약한 외모에 뛰어난 능력까지 겸비했다. 모든 남자들의 이상형이지만 남자들이 함부로 다가서지 못하는 인물이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마마'는 죽음을 앞두고 하나 뿐인 아이에게 가족을 만들어 주려는 한 여자와 남편의 옛 연인과 세상 둘도 없는 친구가 되는 한 여자의 우정을 그린 작품이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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