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7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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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원 감독 '서킷이 매우 미끄러워~'[포토]

기사입력 2014.08.02 16:10 / 기사수정 2014.08.03 11:05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큐슈(일본), 권혁재 기자] 2일 오후 일본 큐슈 오토폴리스 서킷(1주 4,673km)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의 모터스포츠 대회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차전' GT클래스 예선전 경기, 비가 내리는 가운데 팀106 류시원 감독이 무전기를 이용하여 작전을 전달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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