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바라기' 소녀시대 써니가 슬럼프를 고백했다. ⓒMBC 방송화면
▲별바라기 시청률
[엑스포츠뉴스=박지윤 기자] MBC 예능프로그램 '별바라기'의 시청률이 깜짝 상승했다.
1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별바라기'는 3.8%(전국기준·이하 동일)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직전 방송분이 기록한 2.6%에 비해 1.2%P 상승한 수치이자, 첫 방송(4.1%) 이후 최고 시청률에 해당한다.
이날 방송에는 소녀시대 써니, 슈퍼주니어M 헨리, 배우 안재모가 출연했다. 특히 써니는 '꽃보다 할배'를 통해 슬럼프를 극복했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는 6.9%, SBS '자기야 백년손님'는 5.3%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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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기자 jyp9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