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이준기, 한정판 폰케이스 나온다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배우 지성과 이준기의 한정판 휴대전화 케이스가 판매된다.

한정판 스타 폰케이스를 제작해서 판매하는 리미티드에디션 코리아(www.limitededitionkorea.com)는 31일 이준기, 지성, 문근영, 신세경 등의 소속사 나무엑터스와 초상권 사용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30일 이준기, 지성의 한정판 스타 폰케이스를 시작으로 추후 문근영, 김아중, 신세경, 한혜진, 전혜빈, 김주혁, 김강우, 조동혁, 김소연, 남규리, 천우희 등의 한정판 스타 폰케이스도 판매될 예정이다.

리미티드에디션 코리아 관계자는 "이준기, 지성의 한정판 스타 폰케이스는 한류스타로서 이준기, 지성의 국내외 팬들에게 인기를 끌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리미티드에디션 코리아'는 정식으로 초상권과 저작권을 계약한 스타들(연기자,가수,방송인, 스포츠선수 등)의 사진에 소속사 로고와 한정판 번호(Limited Edition Number)를 부여하고 자체 개발한 편집툴을 이용하여 전세계 팬들이 직접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하여 배송받는 맞춤 스타폰케이스 서비스다.

이준학 기자 junha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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