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담 ⓒ 브랜뉴뮤직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Mnet '쇼미더머니3'에 출연 중인 여고생 래퍼 육지담이 자신의 스승, 한국 힙합 1세대 래퍼 허인창을 응원했다.
25일 브랜뉴뮤직의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비롯해 SNS에 공개된 메이킹 형식의 인터뷰 영상은 곧 발매될 허인창의 새 타이틀 곡 '그러든지 말든지'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스토리를 담고 있으며, 뮤직비디오의 출연진이자 브랜뉴뮤직 동료 아티스트인 버벌진트, 산이, 스윙스, 미스에스, 등의 응원 메시지를 볼 수 있다.
현재 방영 중인 '쇼미더머니3'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참가자이자, 허인창의 제자로 알려진 여고생 래퍼 육지담 또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브랜뉴뮤직은 "허인창의 새 싱글 '그러든지 말든지'는 허인창 본인이 새로운 자신을 담아내고자 다양한 시도를 한 곡들로 이루어진 맥시싱글이며 각 곡들마다 이전과는 다른 허인창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17년차 베테랑 래퍼 허인창의 '그러든지 말든지'는 오는 28일 전 음원 사이트들을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허인창 응원 영상 ⓒ 브랜뉴뮤직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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