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30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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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유라, 셀카로 근황 전해…레인부츠 신고 '찰칵'

기사입력 2014.07.24 14:08 / 기사수정 2014.07.24 14:08

조재용 기자
'달링'으로 인기몰이 중인 걸스데이 유라가 셀카를 올렸다. ⓒ 유라 트위터
'달링'으로 인기몰이 중인 걸스데이 유라가 셀카를 올렸다. ⓒ 유라 트위터

▲ 걸스데이 유라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유라가 셀카로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23일 오후 유라는 자신의 트위터에 "비올 땐~!"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라는 상큼하게 묶은 머리와 핫팬츠 그리고 편안한 티셔츠를 착용하여 청순한 느낌을 연출 했다. 또한 굽이 있는 레인부츠를 착용해 날씨까지 생각한 패션 센스를 보여줬다.

한편 걸스데이는 지난 14일 컴백하여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유라는 가상 결혼을 다루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 홍종현과 함께 알콩달콩 로맨스를 만들며 인기몰이 중에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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