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이 광고에서 단아한 자태를 드러냈다. ⓒ 윌엔터테인먼트
▲ 이보영 광고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배우 이보영이 TV 광고 촬영 현장을 공개해 화제다.
22일 이보영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보영이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에스테틱 리딩 브랜드 'A.H.C.' TV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날 공개된 사진은 지난 달 25일 촬영 된 광고 컷으로 이보영은 청순하고 단아한 모습이 여실히 드러나 있다. 청순한 느낌의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서 단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이보영은 빛나는 미모를 한껏 발산해 눈길을 끈다.
이보영은 옅은 미소와 섬세함 감정이 묻어나는 눈빛 만으로도 따뜻하고 서정적인 광고 분위기를 물씬 선사하고 있다.
한편 '가족간의 사랑'과 더불어 '효'를 주제로 연출된 이번 'A.H.C'의 광고는 TV 광고로 첫 번째 스토리며 7월 말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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