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억 자산가의 살인사건에 대해 되짚어본다. ⓒ SBS '그것이 알고 싶다'
▲ SBS '그것이 알고싶다'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두 친구의 엇갈린 진술 속에 감춰진 진실을 추적하고 정치인 로비 문제로 비화되고 있는 사건의 향방을 긴급 점검해보고자 한다.
19일 방송되는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현직 시의원 김 모 씨와 친구 팽 씨가 연루된 3000억 원대 자산가의 죽음을 둘러싼 미스터리를 추적해 본다.
3000억대 자산가 송 씨(피해자)가 살해당한 이유와 CCTV에 찍힌 복면을 쓴 수상한 남자의 행방에 대해 알아본다. 또한 용의자가 범행 현장에서 무언가를 찾고 있었던 점을 발견해 그가 어둠 속에서 찾으려했던 것은 무엇이었는지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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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