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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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휘재 아들 서준, 볼풀서 '폭풍 애교'

기사입력 2014.07.13 19:53 / 기사수정 2014.07.13 19:53

대중문화부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휘재의 아들 이서준의 애교가 공개됐다. ⓒ KBS2TV 방송화면 캡처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휘재의 아들 이서준의 애교가 공개됐다. ⓒ KBS2TV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휘재 아들 이서준이 볼풀에서 애교를 선보였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이서준 군의 깜찍한 애교가 전파를 탔다.

이날 이휘재 부부는 슈에게 휴가를 주기 위해 슈의 쌍둥이 딸 라희, 라율이를 돌보았다.

슈의 쌍둥이와 함께 놀던 서준 군은 볼풀장으로 들어가 형 서언 군과 함께 장난을 치기 시작했다. 서준 군은 볼풀 안에서 머리를 숨겼다 꺼내며 '까꿍' 애교를 펼쳤다.

이에 이휘재를 비롯한 시청자들은 엄마 미소를 지으며 그의 애교에 빠져들었다.

하지만 이휘재는 볼풀을 무서워 하는 라희와 라율 때문에 진땀을 빼 눈길을 끌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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