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1일 오후 서울 중구 소월로 밀레니엄서울힐튼 그랜드볼룸에서 '45억의 꿈, 하나 되는 아시아' 주제로 열린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개폐회식 출연진 기자회견'에 참석한 엑소 시우민과 첸 그리고총연출을 맡은 장진 감독이 스마폰속 성화봉송 '스마트 토치 릴레이'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개폐회신 출연진 기자회견은 KBS 윤수영 아나운서의 사회로 김영수 위원장, 임권택 총감독, 장진 총연출을 비롯, 국악인 안숙선, 엑소 멤버 시우민과 첸, 성악가 최현수,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오닐, 첼리스트 송영훈, 그리고 각 부문 연출진 의상 이상봉, 이유숙, 음악 김영동, 김중우, 안무 한선숙, 강옥순, 영상 차은택, 미술 유재헌, 공식행사 이경우가 참석하였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