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앨범 발매를 앞둔 티아라 효민의 사진이 공개됐다. ⓒ 코어콘텐츠미디어
▲효민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솔로 활동을 앞둔 티아라의 멤버 효민의 일상사진이 공개됐다.
효민의 소속사는 22일 솔로 미니앨범 타이틀곡 '나이스바디(NICE BODY)'티저를 편집하러 가는 효민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블랙 탱크탑에 블루계열의 체크남방, 블루 하이탑 운동화를 매치하여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과시했고 뒤로 보이는 효민과 지연의 포스터가 눈길을 끈다.
효민의 솔로곡 '나이스바디(NICE BODY)'의 티저는 15세 19세 두가지 버전으로 제작된다. ;나이스바디(NICE BODY)'는 작곡가 용감한 형제의 작품으로 래퍼 로꼬가 피쳐링에 참여해 함께 호흡을 맞췄다.
한편 효민은 솔로 데뷔 막바지 후반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안무, 노래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효민의 첫 솔로 미니앨범은 오는 7월 2일 공개된다.
이준학 기자 junha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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