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3 21:19
스포츠

미녀골퍼 이정민, 골프채 휘두르다 '배꼽이 살짝'

기사입력 2014.06.20 11:39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19일 오전 인천 청라지구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클럽(파72·6476야드)에서 열린 '제28회 한국여자오픈'(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2억원) 1라운드 경기, 이정민(22, 비씨카드)이 12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