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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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니 안신애 '이글에 이어 버디 워킹까지~'[포토]

기사입력 2014.06.13 13:03 / 기사수정 2014.06.13 18:56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제주, 권혁재 기자] 13일 오전 제주시 애월읍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S-OIL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2,000만원) 1라운드 경기, 17번 홀 샷 이글을 기록한 안신애(23, 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가 18번 홀 버디 퍼팅을 성공한 후 갤러리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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