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목동 삼성-넥센전이 우천순연됐다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목동, 신원철 기자] 11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삼성과 넥센의 경기가 우천 순연됐다.
11일 서울 목동구장에서는 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릴 예정이었다. 이날 경기는 오후부터 쏟아진 비로 인해 우천 순연됐다. 오후 5시 무렵까지는 경기를 진행하려 했으나 비가 멈추지 않았다. 결국 5시 25분경 순연이 확정됐다.
12일 선발은 넥센 앤디 밴해켄, 삼성 배영수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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