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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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혜미 '초미니입고 상큼한 진행'[포토]

기사입력 2014.06.03 15:08



[엑스포츠뉴스=김한준 기자] 3일 오후 서울 능동 어린이대공원 와팝홀에서 열린 제국의아이들 새 미니앨범 'First Homme (퍼스트옴므)'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한 쥬얼리 예원과 나인뮤지스 혜미가 사회를 보고 있다.

이번 앨범 타이틀 곡 '숨소리'는 AOA의 '짧은 치마', BTOB의 '뛰뛰빵빵', 그리고 선미의 '보름달' 등 올 한해 흥행 가도를 달려온 '용감한 형제'와 '별들의 전쟁'의 합작품으로 청량감 있는 멜로디와 한번 들으면 잊혀지지 않는 후렴구가 인상적인 곡이다.

한편, 지난해 '바람의 유령' 활동 이후 10개월 만의 완전체 활동을 하는 제국의 아이들은 이전과는 다른 세련미로 똘똘 뭉쳐 극강의 남성미와 스타일리쉬함을 과시할 예정이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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