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이 '7인의 식객' 촬영 현장에서 미모를 발산했다 ⓒ 싸이더스HQ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김유정이 익살스러운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29일 오전 김유정 소속사 sidusHQ 공식 트위터에는 "'7인의 식객' 촬영 중에 찍은 사진을 공개합니다! 즐겁게 촬영한 MBC '7인의 식객'이 내일 밤 10시에 방송되니 꼭 시청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유정을 비롯해 B1A4 산들, 국악인 남상일, 배우 문정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김유정은 맑고 큰 눈망울과 반사판 없이도 하얗고 깨끗한 무결점 피부로 ‘꽃미모’를 발산하는가 하면, 거꾸로 쓴 스냅백과 장난기 어린 표정으로 반전매력을 선보였다. 남상일과는 바위 위에서 유쾌한 포즈를 취해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7인의 식객'은 30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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