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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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빈 '초반부터 버디, 출발이 좋아'[포토]

기사입력 2014.05.02 12:32



[엑스포츠뉴스=무주, 김한준 기자] 2일 전북 무주안성 CC(파72.6491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4회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5억원ㆍ우승 상금 1억원) 1라운드 경기, 김규빈(22, 넥센세인트나인)이 2번홀 버디퍼팅을 잡아낸 후 기뻐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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