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찬열과 신성우의 인증샷이 재조명됐다. ⓒ 신성우 트위터
▲ '룸메이트' 찬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룸메이트' 엑소 찬열의 티저가 공개된 가운데 과거 신성우와 찍은 인증샷이 화제다.
오는 4일 첫 방송을 앞둔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가 찬열의 티저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과거 신성우와 찬열의 룸메이트 인증샷이 재조명됐다.
신성우는 지난 4월 14일 "룸메이트들 빨리 보고 싶네요. 내 룸메이트 찬열이가 제일 보고 싶네. 그동안 많이 바빴을 텐데. 롹큰롤 키드"라는 글과 함께 룸메이트 찬열과 찍은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룸메이트로 만난 찬열과 신성우가 함께 생활하는 방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겨있다. 찬열과 신성우는 수수한 차림으로 24살 나이차를 극복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찬열과 신성우는 각각 손가락으로 장난기 가득한 포즈를 취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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