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4.04.24 16:07 / 기사수정 2014.04.24 16:10
[엑스포츠뉴스=김영진 기자] 배우 임세미와 이규한, 남보라가 SBS 새 일일드라마 '사랑만 할래'에 캐스팅됐다.
24일 SBS 드라마국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임세미와 이규한, 남보라가 '사랑만 할래'에 캐스팅 됐다"고 전했다.
임세미과 이규한, 남보라는 '사랑만 할래'에서 각각 여주인공 최유리 역과 재벌 2세 최재민 역, 당찬 이미지의 김샛별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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