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선물'이 정상방송을 한다. ⓒ SBS 제공
▲ 신의 선물
[엑스포츠뉴스=김영진 기자]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이 정상 방송한다.
21일 SBS에 따르면 이날 '신의 선물'은 정상 방송을 결정했다.
앞서 이날 SBS는 '잘 키운 딸 하나'와 '신의 선물'을 뉴스 특보와 이중 편성해 놓았다. 그러나 '신의 선물'이 정상 방송을 결정함에 따라 15회가 전파를 탈 예정이다.
또한 '신의 선물'은 예정대로 오는 22일 마지막 방송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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