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영진 기자] 함익병 하차에도 '자기야'의 시청률이 상승했다.
21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전국 기준, 이하 동일)에 따르면 전날 SBS '백년손님 자기야'는 7.1%로 지난 방송분(6.5%)보다 0.6%P 상승한 수치를 기록했다.
함익병은 이날 방송을 마지막으로 '자기야'를 하차하게 됐다. 앞서 함익병은 한 매체와 가진 인터뷰에서 거침 없는 발언으로 논란을 인 바 있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7.2%, MBC '집으로'는 5.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사진 = 함익병 하차 ⓒ SBS 방송화면 캡처]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